제품 사진 촬영을 맡겼을 때 가격이 컷당 5~10만원이었습니다. 50개 제품이면 250~500만원. Stable Diffusion을 배우고 나서 이 비용이 0원이 됐습니다.
실제 제품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핵심은 img2img 기능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실제 제품 사진을 입력 이미지로 사용하고, 배경과 조명만 AI로 바꿉니다. 제품 자체는 원본을 유지하면서 스튜디오 배경처럼 깔끔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 흐름은 이렇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흰 배경에서 제품을 촬영합니다. 촬영 퀄리티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경 제거 앱으로 제품만 분리합니다. ControlNet의 Reference Only 방식을 사용해서 제품 모양을 유지하면서 원하는 배경을 생성합니다.
배경 유형별 프롬프트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제품을 실생활 공간에 배치): "modern minimalist kitchen counter, natural morning light, bokeh background, commercial photography"
홍보 이미지 (깔끔한 그라디언트 배경): "gradient white to light gray background, soft studio lighting, product photography, high-end brand"
계절/이벤트 배경: "autumn leaves bokeh background, warm golden light, lifestyle product photo"
마스킹 정밀도 높이기
제품 가장자리가 부자연스럽게 처리되는 것이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AUTOMATIC1111의 Inpaint 기능으로 가장자리만 다시 처리하면 크게 개선됩니다. 유리, 반사 소재, 투명한 용기는 별도의 마스킹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사용한 결과
스마트스토어에 올린 제품 중 AI로 만든 배경 이미지와 직접 촬영한 이미지의 클릭률을 비교했습니다. 큰 차이가 없었고, 일부 카테고리에서는 AI 이미지가 더 높은 CTR을 보였습니다. 제품 이미지에서 배경과 조명의 퀄리티가 중요한 것이지, 실제 촬영 여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